떠나가는 북한산의 가을을 붙잡아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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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북한산의 가을을 붙잡아두다...

2017년 11월 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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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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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지난 주의 단풍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지난 주에는 가운데 은행나무기 최고의 노랑 빛을 발하였는데, 대신 이번 주에는 전체적으로 찐한 가을빛입니다.
주말 행사 여운으로 인하여 같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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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도봉산의 가을 정취를 담자고 마음먹어습니다만 올해도 꽝했습니다.
다시한번 기운내여 내년을 기약합니다.
칼바위도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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