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문이 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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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부터 개인적으로 산으로 갈 수가 없어 습니다

이제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고 시간이 되어 촛대봉 진달래 보려 갔는데 남릉 쪽은 바람으로 쏙대 밭이 되어 촬영 할 수 없어 하산 길에

길 양쪽 진달래 한 컷 촬영하고 하산

일 년 가까이 산행을 하지 않아 왕복 12km 녹초가 되었습니다

이곳 진달래는 3-4일 전이 좋을 것 같은데 그때는 산문 이 열리지 않으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동릉 쪽으로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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