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엽령으로 돌아가면서. 작성자 정보 이영택/류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3.27 23:39 컨텐츠 정보 2,397 조회 3 댓글 8 추천 목록 본문 안성매표소에서 동엽령으로 올라 향적봉 갔다가 다시 뒤돌아가던 중에 찍어봤습니다. * 관리자에 의하여 이미지사이즈자 조정되었습니다(가로 기준 950픽셀) * 추천 8 추천 이영택/류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14:42 저능선에 붉은 진달래가 반겨주겠지요. 저능선에 붉은 진달래가 반겨주겠지요.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9:12 덕유능선은 언제 보아도 아스라히 포근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매년 계절별로 합니다. 한 겨울에는 관광버스팀 때문에 어깨 걸려서 못다닙니다. 덕유능선은 언제 보아도 아스라히 포근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매년 계절별로 합니다. 한 겨울에는 관광버스팀 때문에 어깨 걸려서 못다닙니다. 유근수님의 댓글 유근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5:23 풍경 사진에서 인공구조물을 넣는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나 가능하죠 어쩔수 없다면 한쪽면을 차지해야죠 이 사진처럼 그 끝이 자연으로 연결돼는 좋은 구도로요, 힘든 코스를 타셨군요 잘봐 씁니다 풍경 사진에서 인공구조물을 넣는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나 가능하죠 어쩔수 없다면 한쪽면을 차지해야죠 이 사진처럼 그 끝이 자연으로 연결돼는 좋은 구도로요, 힘든 코스를 타셨군요 잘봐 씁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8 14:42 저능선에 붉은 진달래가 반겨주겠지요. 저능선에 붉은 진달래가 반겨주겠지요.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09:12 덕유능선은 언제 보아도 아스라히 포근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매년 계절별로 합니다. 한 겨울에는 관광버스팀 때문에 어깨 걸려서 못다닙니다. 덕유능선은 언제 보아도 아스라히 포근합니다. 저도 그 코스를 매년 계절별로 합니다. 한 겨울에는 관광버스팀 때문에 어깨 걸려서 못다닙니다.
유근수님의 댓글 유근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29 15:23 풍경 사진에서 인공구조물을 넣는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나 가능하죠 어쩔수 없다면 한쪽면을 차지해야죠 이 사진처럼 그 끝이 자연으로 연결돼는 좋은 구도로요, 힘든 코스를 타셨군요 잘봐 씁니다 풍경 사진에서 인공구조물을 넣는건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나 가능하죠 어쩔수 없다면 한쪽면을 차지해야죠 이 사진처럼 그 끝이 자연으로 연결돼는 좋은 구도로요, 힘든 코스를 타셨군요 잘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