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으로 보는 백록담 작성자 정보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7.11.15 00:52 컨텐츠 정보 2,392 조회 13 댓글 0 추천 목록 본문 흑백으로 보는 백록담2017, 11,12 촬영디지털 엮음사진 흑백 전환 추천 0 추천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58% 개인갤러리 산악 주산지의 가을... 댓글 8 산악 봄을 기다리며...(부귀산) 댓글 9 관련자료 댓글 13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07:34 흑백의 모던함이 좋습니다. 작년 겨울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흑백의 모던함이 좋습니다. 작년 겨울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김용직님의 댓글 김용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08:02 흑과 백으로 조화를 이룬 백록담이 새로운 모습 입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흑과 백으로 조화를 이룬 백록담이 새로운 모습 입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16 새로운 감각의 백록담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감각의 백록담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28 묵직한 질감이 백록담의 위용을 말합니다. 묵직한 질감이 백록담의 위용을 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38 백록담이 한눈에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백록담이 한눈에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2:32 엊그제 오르셨네요. 올 겨울 녹담만설을 기대해봅니다. 먼거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엊그제 오르셨네요. 올 겨울 녹담만설을 기대해봅니다. 먼거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4:45 시원 합니다. 이젠 체력 고갈로 가지 못할곳이 되었어요 대리 만족 합니다. 시원 합니다. 이젠 체력 고갈로 가지 못할곳이 되었어요 대리 만족 합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4:46 흑백의 묘가 여기에 아름답습니다 흑백의 묘가 여기에 아름답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5:48 멋집니다 흑백의 백록담을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1972년 고1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제주도 캠핑가서 저 백록담 물가에 텐트치고 저 물로 밥해 먹고 , 수영하고 했는데~~~ 멋집니다 흑백의 백록담을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1972년 고1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제주도 캠핑가서 저 백록담 물가에 텐트치고 저 물로 밥해 먹고 , 수영하고 했는데~~~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8:44 깊은 느낌의 백록담... 잘 보고 갑니다. 깊은 느낌의 백록담... 잘 보고 갑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20:48 방금보는 화산처럼 새롭게 만나봅니다, 방금보는 화산처럼 새롭게 만나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6 09:47 몇해전 나홀로 올라 추위에 떨던 기억이 남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몇해전 나홀로 올라 추위에 떨던 기억이 남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6 14:16 흑백의 질감으로보니 화산이 조금전 터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흑백의 질감으로보니 화산이 조금전 터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07:34 흑백의 모던함이 좋습니다. 작년 겨울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흑백의 모던함이 좋습니다. 작년 겨울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김용직님의 댓글 김용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08:02 흑과 백으로 조화를 이룬 백록담이 새로운 모습 입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흑과 백으로 조화를 이룬 백록담이 새로운 모습 입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16 새로운 감각의 백록담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감각의 백록담을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28 묵직한 질감이 백록담의 위용을 말합니다. 묵직한 질감이 백록담의 위용을 말합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1:38 백록담이 한눈에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백록담이 한눈에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2:32 엊그제 오르셨네요. 올 겨울 녹담만설을 기대해봅니다. 먼거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엊그제 오르셨네요. 올 겨울 녹담만설을 기대해봅니다. 먼거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동대/山水님의 댓글 김동대/山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4:45 시원 합니다. 이젠 체력 고갈로 가지 못할곳이 되었어요 대리 만족 합니다. 시원 합니다. 이젠 체력 고갈로 가지 못할곳이 되었어요 대리 만족 합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4:46 흑백의 묘가 여기에 아름답습니다 흑백의 묘가 여기에 아름답습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5:48 멋집니다 흑백의 백록담을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1972년 고1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제주도 캠핑가서 저 백록담 물가에 텐트치고 저 물로 밥해 먹고 , 수영하고 했는데~~~ 멋집니다 흑백의 백록담을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1972년 고1학년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제주도 캠핑가서 저 백록담 물가에 텐트치고 저 물로 밥해 먹고 , 수영하고 했는데~~~
이종건/chugger님의 댓글 이종건/chugg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18:44 깊은 느낌의 백록담... 잘 보고 갑니다. 깊은 느낌의 백록담... 잘 보고 갑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5 20:48 방금보는 화산처럼 새롭게 만나봅니다, 방금보는 화산처럼 새롭게 만나봅니다,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6 09:47 몇해전 나홀로 올라 추위에 떨던 기억이 남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몇해전 나홀로 올라 추위에 떨던 기억이 남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7.11.16 14:16 흑백의 질감으로보니 화산이 조금전 터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흑백의 질감으로보니 화산이 조금전 터진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