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오후 작성자 정보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2.02 13:07 컨텐츠 정보 2,754 조회 4 댓글 26 추천 목록 본문 아스라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어느 여름날 제석봉에서... 추천 26 추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2% 개인갤러리 산악 겨울왕국 댓글 3 산악 이끼계곡 댓글 5 관련자료 댓글 4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02 22:37 원경의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한 원근감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원경의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한 원근감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06 18:05 저시절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고사목도 없서지고 저항황도 또다시 올꺼나 합니다 올해는지리산에 한번도 몾가 허전합니다 저시절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고사목도 없서지고 저항황도 또다시 올꺼나 합니다 올해는지리산에 한번도 몾가 허전합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16 10:07 아~ 언제나 가 보려나..... 항상 그리움으로만 남네요. 건강하시지요? 아~ 언제나 가 보려나..... 항상 그리움으로만 남네요. 건강하시지요? 황선필님의 댓글 황선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16 22:46 이 사진 풍경은 여름 휴가 때(80년 후반) 지리산에서 본 광경인데 그렇게 많던 고목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이 지구상 모든 동.식물은 흘러가는 세월에 깊어가는 가을에 떨어지는 한 낙옆 처럼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바라보는 광경은 시원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이 사진 풍경은 여름 휴가 때(80년 후반) 지리산에서 본 광경인데 그렇게 많던 고목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이 지구상 모든 동.식물은 흘러가는 세월에 깊어가는 가을에 떨어지는 한 낙옆 처럼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바라보는 광경은 시원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02 22:37 원경의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한 원근감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원경의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아무리 봐도.. 신기한 원근감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06 18:05 저시절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고사목도 없서지고 저항황도 또다시 올꺼나 합니다 올해는지리산에 한번도 몾가 허전합니다 저시절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고사목도 없서지고 저항황도 또다시 올꺼나 합니다 올해는지리산에 한번도 몾가 허전합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16 10:07 아~ 언제나 가 보려나..... 항상 그리움으로만 남네요. 건강하시지요? 아~ 언제나 가 보려나..... 항상 그리움으로만 남네요. 건강하시지요?
황선필님의 댓글 황선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2.16 22:46 이 사진 풍경은 여름 휴가 때(80년 후반) 지리산에서 본 광경인데 그렇게 많던 고목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이 지구상 모든 동.식물은 흘러가는 세월에 깊어가는 가을에 떨어지는 한 낙옆 처럼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바라보는 광경은 시원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 이 사진 풍경은 여름 휴가 때(80년 후반) 지리산에서 본 광경인데 그렇게 많던 고목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이 지구상 모든 동.식물은 흘러가는 세월에 깊어가는 가을에 떨어지는 한 낙옆 처럼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지만 바라보는 광경은 시원함이 가슴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