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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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25일 반야봉

PENTAX 67-2 KODAK Film E100

디지털 카메라+쇳덩어리 PENTAX 67-2(렌즈3개) 메고

그때 참 많이 몰려 다녔었는데...

이 광래 이사장님, 정 행규 관리이사님, 오 휘상 전 교육이사님, 김 용출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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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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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저도 이때 쯤 진달래 촬영간 뒤 가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추억의 풍경, 이제는 많이도 변했을 반야봉 풍경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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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그 옛날 이곳에서 같이 비박하고 즐기던 동지들이 대부분 사진을 그만 두거나 했는데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케메라메고 이래 다니는거 보면 행복한건지 철딱서니 없는건지 분간이 안되기도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언젠가 다시한번 가 보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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