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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레' 山群(세채다 2,518m) 아래 '산타 막달레나' 

일몰이 가까워지자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진사들이 많이들 모여드는 곳이더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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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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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님의 댓글

발톱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닌 보람이 있네요.
돌로마이트(백운석)가 눈처럼 보이는 오들레 산군의 위상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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