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백운대의 아쉬움 작성자 정보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8.25 18:36 컨텐츠 정보 681 조회 9 댓글 9 추천 목록 본문 2024년 5월 디지털 흑백전환 추천 9 추천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48% 개인갤러리 산악 북한산 영봉의 아침 댓글 6 산악 카르가스스탄 알틴아라샨 트래킹 중... 댓글 11 관련자료 댓글 9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6 08:00 산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번 아니 수십번 오르기도 하지요. 때론 더워서 힘들고, 때론 추워서 힘들고 항상 힘들게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음번에 오르시면 더욱 멋진 작품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산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번 아니 수십번 오르기도 하지요. 때론 더워서 힘들고, 때론 추워서 힘들고 항상 힘들게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음번에 오르시면 더욱 멋진 작품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민(두타자)님의 댓글 이상민(두타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6 11:28 멋작 즐감 합니다. 멋작 즐감 합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0:05 북한산 커피콩 바위를 알현하러 가봐야 할낀데~~~ 멋진 작품으로 대라만족 잘 합니다. 북한산 커피콩 바위를 알현하러 가봐야 할낀데~~~ 멋진 작품으로 대라만족 잘 합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0:51 북한산 커피콩은 이사장님 명당 자리인듯 합니다. 넘실대는 운해랑 멋집니다. 북한산 커피콩은 이사장님 명당 자리인듯 합니다. 넘실대는 운해랑 멋집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4:45 흙백에 자연을 보는듯 눈길이 드려갑니다 부이사장님과 커피 드시면서 기다림 속에서 보기좋습니다 바위이름은 커피알 ᆢ 흙백에 자연을 보는듯 눈길이 드려갑니다 부이사장님과 커피 드시면서 기다림 속에서 보기좋습니다 바위이름은 커피알 ᆢ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8:13 보는 눈이 다 다른가 보네요. 현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 재래식 변소에 걸터앉는 통시바위 같은데...ㅎㅎ 배경의 암봉들이 좋습니다. 보는 눈이 다 다른가 보네요. 현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 재래식 변소에 걸터앉는 통시바위 같은데...ㅎㅎ 배경의 암봉들이 좋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9:55 예전 박장군이 칼로 베었다는 전설의 바위 같습니다. 예전 박장군이 칼로 베었다는 전설의 바위 같습니다. 서영님의 댓글 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20:48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님의 댓글 한기창/아이스크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8 06:52 백운봉 커피콩 멋지게 부각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운봉 커피콩 멋지게 부각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6 08:00 산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번 아니 수십번 오르기도 하지요. 때론 더워서 힘들고, 때론 추워서 힘들고 항상 힘들게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음번에 오르시면 더욱 멋진 작품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산사진이 참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작품을 담기 위해 같은 장소를 수번 아니 수십번 오르기도 하지요. 때론 더워서 힘들고, 때론 추워서 힘들고 항상 힘들게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다음번에 오르시면 더욱 멋진 작품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민(두타자)님의 댓글 이상민(두타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6 11:28 멋작 즐감 합니다. 멋작 즐감 합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0:05 북한산 커피콩 바위를 알현하러 가봐야 할낀데~~~ 멋진 작품으로 대라만족 잘 합니다. 북한산 커피콩 바위를 알현하러 가봐야 할낀데~~~ 멋진 작품으로 대라만족 잘 합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0:51 북한산 커피콩은 이사장님 명당 자리인듯 합니다. 넘실대는 운해랑 멋집니다. 북한산 커피콩은 이사장님 명당 자리인듯 합니다. 넘실대는 운해랑 멋집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4:45 흙백에 자연을 보는듯 눈길이 드려갑니다 부이사장님과 커피 드시면서 기다림 속에서 보기좋습니다 바위이름은 커피알 ᆢ 흙백에 자연을 보는듯 눈길이 드려갑니다 부이사장님과 커피 드시면서 기다림 속에서 보기좋습니다 바위이름은 커피알 ᆢ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8:13 보는 눈이 다 다른가 보네요. 현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 재래식 변소에 걸터앉는 통시바위 같은데...ㅎㅎ 배경의 암봉들이 좋습니다. 보는 눈이 다 다른가 보네요. 현장은 어떤지 모르지만 옛 재래식 변소에 걸터앉는 통시바위 같은데...ㅎㅎ 배경의 암봉들이 좋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19:55 예전 박장군이 칼로 베었다는 전설의 바위 같습니다. 예전 박장군이 칼로 베었다는 전설의 바위 같습니다.
서영님의 댓글 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7 20:48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수고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님의 댓글 한기창/아이스크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28 06:52 백운봉 커피콩 멋지게 부각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운봉 커피콩 멋지게 부각된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