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치의 추억 작성자 정보 이경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5.12 13:03 컨텐츠 정보 2,733 조회 15 댓글 12 추천 목록 본문 2008년5월21 촬영펜탁스67 카메라, 후지벨비아 ISO50 필림.우산들고 올라가서 비온뒤 촬영. 추천 12 추천 이경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5% 개인갤러리 산악 쑥부쟁이 피는 산정!! 댓글 4 산악 그 소낭구!! -2 댓글 6 관련자료 댓글 15 조우현/총무이사님의 댓글 조우현/총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3:08 역사가 있는 사진 감상합니다. 지금보다 군락이 덜하군요 역사가 있는 사진 감상합니다. 지금보다 군락이 덜하군요 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3:40 흩어지는 운무의 모습이 잔치 후 귀가하는 하객과도 같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필름시절의 장면입니다. 흩어지는 운무의 모습이 잔치 후 귀가하는 하객과도 같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필름시절의 장면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5:30 역시 고수님들은 옛날에 담은 최고작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역시 고수님들은 옛날에 담은 최고작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6:09 지금하고 철죽 개체수가 적어도 잡목도 없고 좋습니다 지금하고 철죽 개체수가 적어도 잡목도 없고 좋습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8:21 살아 있는 실물을 본듯 합니다 살아 있는 실물을 본듯 합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21:48 추억이 살아있는 팔랑치의 철죽!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작품입니다.~ 추억이 살아있는 팔랑치의 철죽!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08:23 밸비아필름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밸비아필름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2:0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5:01 벨비아필름사진 색감 좋습니다. 벨비아필름사진 색감 좋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6:47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09:17 추억의 필카 감사합니다 추억의 필카 감사합니다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12:30 멋지세요 멋지세요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13:39 세월의 흔적을 느낌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낌니다. 自然사랑님의 댓글 自然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20:45 팔랑치 아름다운 봄입니다 팔랑치 아름다운 봄입니다 김종암님의 댓글 김종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20:51 아름답고 멋지게 담으셧습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담으셧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우현/총무이사님의 댓글 조우현/총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3:08 역사가 있는 사진 감상합니다. 지금보다 군락이 덜하군요 역사가 있는 사진 감상합니다. 지금보다 군락이 덜하군요
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박상기/이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3:40 흩어지는 운무의 모습이 잔치 후 귀가하는 하객과도 같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필름시절의 장면입니다. 흩어지는 운무의 모습이 잔치 후 귀가하는 하객과도 같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필름시절의 장면입니다.
정규석님의 댓글 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5:30 역시 고수님들은 옛날에 담은 최고작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역시 고수님들은 옛날에 담은 최고작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6:09 지금하고 철죽 개체수가 적어도 잡목도 없고 좋습니다 지금하고 철죽 개체수가 적어도 잡목도 없고 좋습니다
이재익님의 댓글 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18:21 살아 있는 실물을 본듯 합니다 살아 있는 실물을 본듯 합니다
김종철/蘆亭님의 댓글 김종철/蘆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2 21:48 추억이 살아있는 팔랑치의 철죽!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작품입니다.~ 추억이 살아있는 팔랑치의 철죽! 자연이 만들어준 멋진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08:23 밸비아필름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밸비아필름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 납니다.
양방환님의 댓글 양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2:0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5:01 벨비아필름사진 색감 좋습니다. 벨비아필름사진 색감 좋습니다.
오해문님의 댓글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3 16:47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오랜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09:17 추억의 필카 감사합니다 추억의 필카 감사합니다
정현석님의 댓글 정현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12:30 멋지세요 멋지세요
한상관/부이사장님의 댓글 한상관/부이사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13:39 세월의 흔적을 느낌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낌니다.
自然사랑님의 댓글 自然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20:45 팔랑치 아름다운 봄입니다 팔랑치 아름다운 봄입니다
김종암님의 댓글 김종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14 20:51 아름답고 멋지게 담으셧습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담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