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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김경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1.06.19 21:34

2,457 조회
9 댓글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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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님 반가웠습니다.,..^^

새벽 기다림은 추위와 바람의사투

바람 많이 부는 가야산인데

다행이 배낭에 오리털 파카가 있어서 버틸수있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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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8:06

가야산, 참 힘들죠.....ㅎ
판초우의 하나쯤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면 비바람과 추위를 막아주는데 유용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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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09:46

가야산에서 추위에 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변화 무쌍한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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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2:04

칠불봉서 밀려와 뒷쪽 칼바위 능선서 엄청떨다가
우두봉으로 갔네요.
만나 반가웠고 대단한 체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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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39

가야산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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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0 19:55

칠불봉의 아침 멋을 한가득 가져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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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2:26

칠불봉의 자리를 잡을려면 고생하였을 것 같습니다.
먼길 가셔서 담으신 작품을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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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14:21

칠불봉 운해 만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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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1 20:19

고생하신 작품,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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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06.22 08:32

무척 고생은 하셨지만 멋진 작품으로 위로가 ~~ㅎㅎ
수고하신 덕분에 앉아서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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