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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도봉산 원도봉 산상전시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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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도봉산에서의 전시회를 무사히 잘 했습니다.
도봉산에서 거의 끝자락 부분이여서 약간의 걱정도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았으며 전시회 장소가 오히려 산상전시회를 열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두 갈래의 길이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계단쪽으로 오르거나 내려오면서 볼 수가 있어서
사람들끼리 부딪히며 보지 않아도 되었으며 하나하나 관심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 이종건,이송영 선배님께서 들고오신 피자 덕분에 산 속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맛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인천의 이상수,황선필 선배님과 박민기,이재욱 선배님과 함께
국립공원 외의 산 속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새벽 도봉산에 올라 구름이 좋아 아름다운 도봉산의 모습도 담을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일요일이라 확실히 외지인데도 엄청난 등산객들이 산으로 들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보시면서 이렇게 산 속에서 전시회를 열어 주셔서 고맙다고 잘 보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산상전시회는 앞으로 계속 국립공원이외의 산에서도 조건만 좋다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광래,박상기,이상수,황선필,이종건,이송영,최인용,박민기,이재욱,박채성,임홍철,김정태 님
최영근/길나그네,김성현/발로하는 마술,최전호/아폴로 님
이상 전시회에 찾아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모든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봉산에서 거의 끝자락 부분이여서 약간의 걱정도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았으며 전시회 장소가 오히려 산상전시회를 열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두 갈래의 길이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계단쪽으로 오르거나 내려오면서 볼 수가 있어서
사람들끼리 부딪히며 보지 않아도 되었으며 하나하나 관심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 이종건,이송영 선배님께서 들고오신 피자 덕분에 산 속에서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맛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인천의 이상수,황선필 선배님과 박민기,이재욱 선배님과 함께
국립공원 외의 산 속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새벽 도봉산에 올라 구름이 좋아 아름다운 도봉산의 모습도 담을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일요일이라 확실히 외지인데도 엄청난 등산객들이 산으로 들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보시면서 이렇게 산 속에서 전시회를 열어 주셔서 고맙다고 잘 보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산상전시회는 앞으로 계속 국립공원이외의 산에서도 조건만 좋다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광래,박상기,이상수,황선필,이종건,이송영,최인용,박민기,이재욱,박채성,임홍철,김정태 님
최영근/길나그네,김성현/발로하는 마술,최전호/아폴로 님
이상 전시회에 찾아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모든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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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매 전시회때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 전시회때마다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