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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봉산 사진전시회 스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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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내일도 하루 종일.....
박민기 총무이사님 과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시더군요.
하늘도 그 공을 아시는지..엄청 청명한 봄 날이였습니다.

이송영작가님과 저.....많이 못 도와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작품과 날씨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더군요.
회원의 한사람으로 뿌듯한 느낌이 깊었습니다.
가능하면 내일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침낭에서 지금은 별을 세고 계시겠지요.......
아름다운 꿈  예쁜꿈 꾸셔요.

      늘 감사드리는 이 종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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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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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내내 뿌옇던 날씨가 오늘은 무척 청명하더군요.
아주 좋은 징조인것 같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척인데도 도움 되어드리지 못해 하루종일 죄송했습니다.
특히 이 종건, 이 송영 회원님께서 간식으로 피자와 금일봉까지...
덩달아서 제 기분이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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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올봄 대작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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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님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멀리 있으니 마음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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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이송영님과 같이 마련하여 주신피자에
금일봉(이튿날 점심식사때 등심 잘 먹었습니다...)까지...
마지막 철수때 까지 기꺼이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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