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오늘 이냐 내일이냐 보고 있었는데요...

온도가 높아서인지 뿌연것이...

오래간만에 2주일간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주말 산행을 쉬어서 그런지 몸이 여기저기 좀이쑤셔서;; 죽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올해 겨울이 참 좋을것 같은데요...

존날 받아가지고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맛난거 혼자서 몰래 드실려니 배탈이 나지유....ㅎㅎㅎ

  저는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침대로 갔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 잘포기 했군요,,
낼아침에 가야지요..

  요즘 서울은 조짐이 좋아 가보면 막상 뿌~ 하기만 합니다...
눈 온 뒤에 맑은 날만을 기다려집니다...
한 창 작업 중인 장소에서 한 장 만들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