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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의 모임이 성황리에 이루어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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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오후 7시30분에 서울팀은 충무로 언덕집에서 조촐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공식적인 창립총회 이후 편한 자리에서 만나기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어색한 듯 했으나,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회원님은 12분이었으며, 이광래 부이사장님, 김인배 감사님, 유태영 이사님, 정연승님, 김도호님, 김장상님,
김정태님,박민기님, 이경세님, 이재욱님, 정행규님 그리고 재무이사 박상기였습니다.
수도권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 총 14분 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두분만 불참하셨으나, 마음만은 같이 하셨습니다.
저녁 식사를 책임져 주신 이광래 부이사장님과 금일봉으로 자리를 축하해 주신 정연승 회원님께 거듭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바쁘신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림니다.
이제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와 전주에서 곧 모임의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자리 되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인 창립총회 이후 편한 자리에서 만나기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어색한 듯 했으나,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회원님은 12분이었으며, 이광래 부이사장님, 김인배 감사님, 유태영 이사님, 정연승님, 김도호님, 김장상님,
김정태님,박민기님, 이경세님, 이재욱님, 정행규님 그리고 재무이사 박상기였습니다.
수도권에서 활동하시는 회원님 총 14분 중 불가피한 사정으로 두분만 불참하셨으나, 마음만은 같이 하셨습니다.
저녁 식사를 책임져 주신 이광래 부이사장님과 금일봉으로 자리를 축하해 주신 정연승 회원님께 거듭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바쁘신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림니다.
이제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와 전주에서 곧 모임의 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자리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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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첨으루 뵙는분도 몇분 계셨지만
전혀 낮설지 않고 오래전부터 알고
만났던것같은 즐겁고 반가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혀 낮설지 않고 오래전부터 알고
만났던것같은 즐겁고 반가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