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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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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 사진첨부가 안되어 따로이 글을 작성 했습니다.
첨부 사진 참고 하십시요.

플레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강한코팅의 렌즈를 일부 찿기는 하지만
경험상 핫셀의 T코팅도 별수 없었던걸로 기억 됩니다.
때문에 제일 확실한 방법은 후드 외에는 다른 대안이 특별히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소형카메라는 렌즈에 자체 부착된 후드를 많이 사용하시고
대형은 부피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판때기 후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손으로 혹은, 기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불편 하시더라도 후드사용을 생활화 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운줄 압니다.

어따! 제일 위에분 누군지 인물이 훤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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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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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님의 댓글

  공동구매 부탁드려요!!

그라데이션 대거나 pl 대고 손가림 하려면;;

셔터누를 손이 없어서 입으로 누른 쓰라린 기억이 있습니다;;

릴리즈도 짧아서 완전히 서커스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협회에서 공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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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첫번째는 누군지 잔머리 잘 굴리시는 분이 자작하신 거고요.
두번째부터는 모두 기성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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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전 3개 추가요^^*
[짧으면 무용지물 일수도...  용도로 보아 파리채가 길수록 좋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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