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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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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姜東賢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불청객이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평범한 산객인데 박 총무님은 지난 5월초에 노고봉 고개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요만...^^ 그날은 안개가 짙고 바람이 드세어 그냥 산행만 한 셈이 되었지요.
아무튼 어제 일요일은 산악사진가 협회 회원님들이 지리산 여기저기 고루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사장님은 만복봉 으로, 부이사장님은 장터목으로... 그리고 대구에서 오셨다던 회원 2분은 반야봉으로...
아무래도 그날은 천왕봉이나 중봉 쪽이 제일 나았을것 같고요, 그 다음은 만복봉, 마지막이 노고봉이나
반야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산객이다 보니 여기에 와서 자주 산 풍경 감상을 합니다.
감사의 뜻을 전해 올리며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고 늘 안산 즐산 하시길 빕니다.
평범한 산객인데 박 총무님은 지난 5월초에 노고봉 고개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요만...^^ 그날은 안개가 짙고 바람이 드세어 그냥 산행만 한 셈이 되었지요.
아무튼 어제 일요일은 산악사진가 협회 회원님들이 지리산 여기저기 고루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사장님은 만복봉 으로, 부이사장님은 장터목으로... 그리고 대구에서 오셨다던 회원 2분은 반야봉으로...
아무래도 그날은 천왕봉이나 중봉 쪽이 제일 나았을것 같고요, 그 다음은 만복봉, 마지막이 노고봉이나
반야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산객이다 보니 여기에 와서 자주 산 풍경 감상을 합니다.
감사의 뜻을 전해 올리며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고 늘 안산 즐산 하시길 빕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강동현 선생님
산악사진가 협회를 많은 관심으로 격려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산을 많이 오르시는 분 같습니다. 산악사진가들도 처음에는 산을 타다가 대자연의
신비에 빠져서 산악 사진을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에 한번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을 기록해야 할 의무감 이지요.
박현정님.
반갑습니다. 커다란 비박 배낭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두대간 길을 걷는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리산 출사 때 같이 가시지요.
연락처를 저의 메일로 남겨주세요..
(대표작 갤러리에 메일 주소있습니다.)
산악사진가 협회를 많은 관심으로 격려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산을 많이 오르시는 분 같습니다. 산악사진가들도 처음에는 산을 타다가 대자연의
신비에 빠져서 산악 사진을하게 된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에 한번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을 기록해야 할 의무감 이지요.
박현정님.
반갑습니다. 커다란 비박 배낭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두대간 길을 걷는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지리산 출사 때 같이 가시지요.
연락처를 저의 메일로 남겨주세요..
(대표작 갤러리에 메일 주소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