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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북한산을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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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일요일 새벽 3시 30분 이재욱님, 김장상님과 동행하여 북한산 정릉 칼바위로 들었습니다.
1시간 30분간의 산행 끝에 칼바람 부는 칼바위 위에 섰습니다.
한시간 동안 빛을 읽으며 북한산행 6년만에 최고의 단풍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서둘러 하산하여 점심도 굶은 채... 그 여세를 몰아 반대편으로 돌아 오후 1시부터 두번째 산행을 했습니다.
인수봉과 백운봉의 뒷쪽을 비추는 오후 햇살을 만나기 위하여 무리하여 1시간 40분을 산행하여 숨은벽을 마주하는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며,
이번에도 북한산 촬영산행 이래 최고의 단풍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재욱님, 김장상님 고생하셨습니다.
1시간 30분간의 산행 끝에 칼바람 부는 칼바위 위에 섰습니다.
한시간 동안 빛을 읽으며 북한산행 6년만에 최고의 단풍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서둘러 하산하여 점심도 굶은 채... 그 여세를 몰아 반대편으로 돌아 오후 1시부터 두번째 산행을 했습니다.
인수봉과 백운봉의 뒷쪽을 비추는 오후 햇살을 만나기 위하여 무리하여 1시간 40분을 산행하여 숨은벽을 마주하는 포인트에 도착하였으며,
이번에도 북한산 촬영산행 이래 최고의 단풍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재욱님, 김장상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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