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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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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오늘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전주의 종합병원에 입원해게시는 어머님을 뵙고서 이제서야 돌아왔습니다.
요즘 어머님의 건강이 안좋으신 관계로...

가을부터 시작하여 아트를 못하여 마음은 아프지만,
모친의 병환에 가슴이... 무너져 내림니다.
아트를 위하여 숫한 탐구를 하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이 부럽습니다.
올 겨울에도 모든 분들의 대박을 기원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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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客님의 댓글

  이사장님께서 아시고자 하는 곳은 지금은 통제된 남벽순환로 구간중 1740 윗세오름 첫번째 기슭입니다. 방향은 그 곳에서 화구벽을 바라본 것입니다. 윗세오름을 부연한다면 1740, 1714, 1656 세오름이 있는데 화구벽에 가장 가까운 곳이 1740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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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그나저나 올 겨울 함 가야죠.  언제 날 함 잡아보이소.
 한라산은 눈이 내리면 등로외에는 들어가기가 쉽지않을 듯합니다. 삼발이 더 큰거 장만을...
 가슴이상 빠지고 헤엄쳐 나오기가 쉽잖더라고요.
 1740m봉이라면  아마 노루샘에서 화구벽쪽으로 올려다 보이는 봉우리일듯...
 지난봄에 보니깐 1656m봉에 촬영자들이 많더군요.
 작년봄 철쭉때 김밥 먹은 곳이 1714m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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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김회장님 과객님 조언 감사합니다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고수분들의 도움을 받아하하는 것을
 몇 날을 한라산 사진첩을 보아도 못 찿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사무국장님  어른의 빠른 괘유바람니다.
맘 고생이 많겠습니다. 

참외 아자씨..
연말 년차 몇개 남았습니까?
눈오눈 날 연달아 써로 가십시다.

오늘 아침까지 연속 10번인가 헛 발질중입니다..
아마캐도 제주에서 홈런을 치고 와야  헛발을 면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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