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올라가신듯 하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와.. 대단합니다.
5x8을 눈여겨 보았는데..
아무래도 참아야겠지요?
그러나 그 결과물을 보면 또 마음이 변하네요..

수고많았습니다..

  고생 많으 셨습니다.
사단법인 가입을 위해 이사님들 도장 찍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또한 박 이사님의 멋진 카메라와  든든하고 믿음직한 가방까지 구경잘했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회사일로 지각하여 죄송했습니다.
오랫만에 지리 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로쇠 물에 달궁의 물소리를 들으며 비박하고 병규님 보금자리도 둘러보고
쟌챠로 음정에 있는 지리산휴양림 계곡 끝까지 올라가 완벽한 답사도 하고
평생 먹어 본 백숙 중에 제일 맛있는 백숙도 먹어 보았습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 잘 들어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