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오늘 세작질 결과....
컨텐츠 정보
- 11,517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1. 무등산(대기는 가스가 많이차고, 진달래는 지난밤 비바람에 모두 녹아내림)
2. 달궁계곡(아직 이름)
가. 삼단폭포 : 90%정도 개화율 보임, 개체수가 예전만 못함.
나. 폭포굿당앞 : 95%정도 개화율 보임. 꽃 상태 전년만 못함.
다. 반선앞 : 30%정도 개화율 보임
라. 달궁앞 : 양지쪽 30%정도 개화, 냇물 건너 음지쪽 10%개화(꽃망을이 맺힌 상태)
3. 고산의 진달래는 이미 개화된 꽃은 모두 비바람의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여짐.
4. 달궁의 계곡 철쭉은 전년대비 개화시기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더딘것으로 판단되며,
해거리 영향인지 빈 꽃술이 많이 보이는것이 꽃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부실해 보였음.
2. 달궁계곡(아직 이름)
가. 삼단폭포 : 90%정도 개화율 보임, 개체수가 예전만 못함.
나. 폭포굿당앞 : 95%정도 개화율 보임. 꽃 상태 전년만 못함.
다. 반선앞 : 30%정도 개화율 보임
라. 달궁앞 : 양지쪽 30%정도 개화, 냇물 건너 음지쪽 10%개화(꽃망을이 맺힌 상태)
3. 고산의 진달래는 이미 개화된 꽃은 모두 비바람의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여짐.
4. 달궁의 계곡 철쭉은 전년대비 개화시기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더딘것으로 판단되며,
해거리 영향인지 빈 꽃술이 많이 보이는것이 꽃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부실해 보였음.
관련자료
댓글 6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하나 빠진 정보가 있네요.
삼단폭포 위치 입니다.
염치 불구하고 엄영섭 고문님께 전화로 여쭤보니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쉽게 찿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위치는....
인월에서 달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우측편에 토비스콘도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그 입구를 지나서 달궁쪽으로 400-500미터 정도 더 올라가면
좌측편에 솔밭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입구에서 10미터 정도 더 올라가면
좌측편의 "금강산야영장"이정표를 보고서 좌측으로 20-30미터 더 들어가다보면 돌무더기로 막아놓은 길이 있습니다.
그 앞에 차를 주차하고서 10m정도 더 들어가서 계곡쪽을 보면 폭포가 보입니다. (13, 14번 사진)
엄고문님 촬영하신 그림을 만들려면 6*12기준으로 최소한 300미리 이상은 되어야 될듯 보였습니다.
저는 망원을 210미리 챙겨 넣은다고 넣은게 꺼내보니 180미리더군요.
6*17을 180미리로 갇다대니 어림도 없더군요....^^
냇물을 건너갈수도 있는데 그날은 냇물이 많이 불어서 건너갈수가 없더군요.
건너가는길은 차를 이용하여 다시 내려와서 건너편 털보산장 가는길쪽으로 들어가서 바위절벽을 타고 가면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시는길이 오솔길로 나 있어서 쉽게 찿으실수 있습니다. (12번 사진)
그날은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무슨놈의 뱀이 그렇게 많은지....
가는길에 3마리나 마주쳐서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ㅎㅎㅎ
삼단폭포 위치 입니다.
염치 불구하고 엄영섭 고문님께 전화로 여쭤보니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쉽게 찿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위치는....
인월에서 달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우측편에 토비스콘도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그 입구를 지나서 달궁쪽으로 400-500미터 정도 더 올라가면
좌측편에 솔밭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입구에서 10미터 정도 더 올라가면
좌측편의 "금강산야영장"이정표를 보고서 좌측으로 20-30미터 더 들어가다보면 돌무더기로 막아놓은 길이 있습니다.
그 앞에 차를 주차하고서 10m정도 더 들어가서 계곡쪽을 보면 폭포가 보입니다. (13, 14번 사진)
엄고문님 촬영하신 그림을 만들려면 6*12기준으로 최소한 300미리 이상은 되어야 될듯 보였습니다.
저는 망원을 210미리 챙겨 넣은다고 넣은게 꺼내보니 180미리더군요.
6*17을 180미리로 갇다대니 어림도 없더군요....^^
냇물을 건너갈수도 있는데 그날은 냇물이 많이 불어서 건너갈수가 없더군요.
건너가는길은 차를 이용하여 다시 내려와서 건너편 털보산장 가는길쪽으로 들어가서 바위절벽을 타고 가면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시는길이 오솔길로 나 있어서 쉽게 찿으실수 있습니다. (12번 사진)
그날은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무슨놈의 뱀이 그렇게 많은지....
가는길에 3마리나 마주쳐서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