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오데 갔다 왔노? 작성자 정보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5.14 18:26 컨텐츠 정보 11,577 조회 8 댓글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댓글 8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18:36 이옥행님 바래봉가신다 하시더니 박석기교수님과 함께 가셧군요. 반가운 얼굴들을 여기서 뵙니다. 이사장님 애쓰셧습니다. 이옥행님 바래봉가신다 하시더니 박석기교수님과 함께 가셧군요. 반가운 얼굴들을 여기서 뵙니다. 이사장님 애쓰셧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18:51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이석기교수님은 박석기 님이도.. 하도는 하동입니다.. 수정을 하면 글 전체가 날라가기도 해서 수정을 못하고,, 정정만 합니다..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이석기교수님은 박석기 님이도.. 하도는 하동입니다.. 수정을 하면 글 전체가 날라가기도 해서 수정을 못하고,, 정정만 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22:00 쩌그서 본께 뒷 머리 보이데 , 전화는 멋으로 갔고 다니요? 쩌그서 본께 뒷 머리 보이데 , 전화는 멋으로 갔고 다니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6:45 ^^ 정말 어제 아침에 돌아오는길에보는 풍광들은 살아있길 잘했다는 마음을 들게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저의 조그마한 정성과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룻밤 쉬니 무릎은 아프지 않내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하니 병원도 다니오고 다시 출발할수 있도록 재정비 해두겠습니다. ^^ 정말 어제 아침에 돌아오는길에보는 풍광들은 살아있길 잘했다는 마음을 들게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저의 조그마한 정성과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룻밤 쉬니 무릎은 아프지 않내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하니 병원도 다니오고 다시 출발할수 있도록 재정비 해두겠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8:10 그단세 지리 바래봉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울산에 양귀비가 이뿌길래 그쪽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즐거워 읍니다 그단세 지리 바래봉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울산에 양귀비가 이뿌길래 그쪽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즐거워 읍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5.15 08:35 이사장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사장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9:02 단체사진을 보니까 개선장군들 같군요...멋진 풍경들 많이 담으셨겠군요.. 이사장님의 열정이라면 ... 머릿속에 그리시는 모습 그대로의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리라 믿어지네요.. 단체사진을 보니까 개선장군들 같군요...멋진 풍경들 많이 담으셨겠군요.. 이사장님의 열정이라면 ... 머릿속에 그리시는 모습 그대로의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리라 믿어지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13:40 올해에는 결국 성제봉으로 가셨군요? 상태가 좋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색상이 그다지 붉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필름은 상태가 다르겠지만... 무딘이 들에 운해가 살짝들어 그림이 제대로 되었겠습니다. 전 올해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에는 결국 성제봉으로 가셨군요? 상태가 좋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색상이 그다지 붉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필름은 상태가 다르겠지만... 무딘이 들에 운해가 살짝들어 그림이 제대로 되었겠습니다. 전 올해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18:36 이옥행님 바래봉가신다 하시더니 박석기교수님과 함께 가셧군요. 반가운 얼굴들을 여기서 뵙니다. 이사장님 애쓰셧습니다. 이옥행님 바래봉가신다 하시더니 박석기교수님과 함께 가셧군요. 반가운 얼굴들을 여기서 뵙니다. 이사장님 애쓰셧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18:51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이석기교수님은 박석기 님이도.. 하도는 하동입니다.. 수정을 하면 글 전체가 날라가기도 해서 수정을 못하고,, 정정만 합니다.. 본문 중에 오타가 있네요.. 이석기교수님은 박석기 님이도.. 하도는 하동입니다.. 수정을 하면 글 전체가 날라가기도 해서 수정을 못하고,, 정정만 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4 22:00 쩌그서 본께 뒷 머리 보이데 , 전화는 멋으로 갔고 다니요? 쩌그서 본께 뒷 머리 보이데 , 전화는 멋으로 갔고 다니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6:45 ^^ 정말 어제 아침에 돌아오는길에보는 풍광들은 살아있길 잘했다는 마음을 들게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저의 조그마한 정성과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룻밤 쉬니 무릎은 아프지 않내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하니 병원도 다니오고 다시 출발할수 있도록 재정비 해두겠습니다. ^^ 정말 어제 아침에 돌아오는길에보는 풍광들은 살아있길 잘했다는 마음을 들게 하였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저의 조그마한 정성과 사진으로 담아 선물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룻밤 쉬니 무릎은 아프지 않내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하니 병원도 다니오고 다시 출발할수 있도록 재정비 해두겠습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8:10 그단세 지리 바래봉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울산에 양귀비가 이뿌길래 그쪽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즐거워 읍니다 그단세 지리 바래봉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울산에 양귀비가 이뿌길래 그쪽으로 함께 할수있어서 즐거워 읍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5.15 08:35 이사장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사장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09:02 단체사진을 보니까 개선장군들 같군요...멋진 풍경들 많이 담으셨겠군요.. 이사장님의 열정이라면 ... 머릿속에 그리시는 모습 그대로의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리라 믿어지네요.. 단체사진을 보니까 개선장군들 같군요...멋진 풍경들 많이 담으셨겠군요.. 이사장님의 열정이라면 ... 머릿속에 그리시는 모습 그대로의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리라 믿어지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5.15 13:40 올해에는 결국 성제봉으로 가셨군요? 상태가 좋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색상이 그다지 붉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필름은 상태가 다르겠지만... 무딘이 들에 운해가 살짝들어 그림이 제대로 되었겠습니다. 전 올해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에는 결국 성제봉으로 가셨군요? 상태가 좋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색상이 그다지 붉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필름은 상태가 다르겠지만... 무딘이 들에 운해가 살짝들어 그림이 제대로 되었겠습니다. 전 올해엔 못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