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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상전시회 도봉산(4-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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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산상전시회 도봉산(4-회차)
일 자 : 2010, 09, 11 ~ 09, 12
장 소 : 도봉산 탐방안내소 상단(도봉분소)
새벽부터 쏱아지는 비를 뚫고 도봉전시장으로 향한 시간은 아침 8시...
김장상 회원과 박채성 회원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전시장소를 확인할겸 올라 가려는데 입구에서 폭우로 등반금지 팻말과,
철책을 치면서 통제를 하고 있었다...
예보상엔 10시쯤 비가 그칠 예정이었는데...
하는 수 없이 비도 피할겸 아침식사를 위하여 의정부 시청근처 문을 연집을 찾아
식사겸 시간을 때우고 (디지털 카메라의 미래에 대하여 논 하는 자리가 되었음.)
인천에 계신 이사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비가 그쳤단다..
이곳도 비가 그쳤으니 슬슬 이동하여 도봉분소에 얘기를 하니 비가올텐데...
걱정하신다...
비가와도 하겠다하고 설치를 시작....
미리 연락이 된 이정만님, 모명수님, 이재욱님은 12시쯤에 오시라 하였으니...
우리 세 람이서 하는수 밖에.... 두분(뱍채성님, 김장상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내 오셔서 도와주신 이정만님, 모명수님, 이재욱님 고맙습니다.
이틀동안 당번과, 간식등을 공수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
9월 11일 : 이정만, 모명수, 이재욱, 박채성, 김장상, 박민기
박채성님 식사 맛 있었습니다...!
9월 12일 : 이광래 이사장, 곽삼영, 이재욱, 박채성, 황선필, 김도호, 안충호, 유태영, 정행규, 김장상, 박민기
안충호님 삼합과 막걸리, 유태영 이사님 뒷풀이 감사합니다.
*** "도봉 동문" 글씨는 우암 송시열 선생님의 글씨 입니다. ***
다음 정릉 전시회(9월18~19일)에서 뵙겠습니다.
일 자 : 2010, 09, 11 ~ 09, 12
장 소 : 도봉산 탐방안내소 상단(도봉분소)
새벽부터 쏱아지는 비를 뚫고 도봉전시장으로 향한 시간은 아침 8시...
김장상 회원과 박채성 회원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전시장소를 확인할겸 올라 가려는데 입구에서 폭우로 등반금지 팻말과,
철책을 치면서 통제를 하고 있었다...
예보상엔 10시쯤 비가 그칠 예정이었는데...
하는 수 없이 비도 피할겸 아침식사를 위하여 의정부 시청근처 문을 연집을 찾아
식사겸 시간을 때우고 (디지털 카메라의 미래에 대하여 논 하는 자리가 되었음.)
인천에 계신 이사장님에게 전화를 하니 비가 그쳤단다..
이곳도 비가 그쳤으니 슬슬 이동하여 도봉분소에 얘기를 하니 비가올텐데...
걱정하신다...
비가와도 하겠다하고 설치를 시작....
미리 연락이 된 이정만님, 모명수님, 이재욱님은 12시쯤에 오시라 하였으니...
우리 세 람이서 하는수 밖에.... 두분(뱍채성님, 김장상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내 오셔서 도와주신 이정만님, 모명수님, 이재욱님 고맙습니다.
이틀동안 당번과, 간식등을 공수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
9월 11일 : 이정만, 모명수, 이재욱, 박채성, 김장상, 박민기
박채성님 식사 맛 있었습니다...!
9월 12일 : 이광래 이사장, 곽삼영, 이재욱, 박채성, 황선필, 김도호, 안충호, 유태영, 정행규, 김장상, 박민기
안충호님 삼합과 막걸리, 유태영 이사님 뒷풀이 감사합니다.
*** "도봉 동문" 글씨는 우암 송시열 선생님의 글씨 입니다. ***
다음 정릉 전시회(9월18~19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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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상기님의 댓글
9월 둘째 주 전시회를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림니다.
비록 멀리 남원에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저는 이틀동안 3대 독자 종손의 임무때문에 전라도 남원에서 벌초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잠깐 보여준 지리산의 아침빛은 환상이었습니다.
반야봉과 노고단을 사이에 두고서 대운해 사이로 햇빛이 내리꽃히는데...
그야말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내리는 비가 야속하였습니다.
이틀동안 전시회를 위하여 고생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이제 남은 9월 3주째, 4주째 전시회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주말에 북한산에서 뵙겠습니다.
비록 멀리 남원에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고생이 눈에 선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저는 이틀동안 3대 독자 종손의 임무때문에 전라도 남원에서 벌초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잠깐 보여준 지리산의 아침빛은 환상이었습니다.
반야봉과 노고단을 사이에 두고서 대운해 사이로 햇빛이 내리꽃히는데...
그야말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내리는 비가 야속하였습니다.
이틀동안 전시회를 위하여 고생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이제 남은 9월 3주째, 4주째 전시회를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주말에 북한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