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창립 전시회를 마치고
컨텐츠 정보
- 11,860 조회
- 6 댓글
- 목록
본문
본 협회 창립 기념 전시회를 오늘로써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전시회를 준비하는기간 동안 수고많으신 엄영섭 편집위원장님과 편집위원님들.
광주에서 액자 제작을 주관하여 주신 이석찬 부이사장님 안길렬 재무이사님을 비롯한
광주지역 회원 여러분과 전시회장 섭외부터 작품을 전시하시고 어려운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서 하여 주신 이광래부이사장님과 김동대선생님을 비롯한
인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박민기님. 김장상님을 비롯한 수도권 회원 여러분의 노고도 잊을 수 없습니다.
박상기 사무국장님은 휴가도 협회 작품집을 위하여 반납하고 매진하여 주신
결과 창립 작품집이 탄생 할 수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짧은 시간에 원고 선정부터 작품집 출판까지의 기간이 너무 촉박하였습니다.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품집을 만들수 있는 자료를 많이 축적하였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전시회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찬사 보다도 비평을 겸허히 듣습니다. 부족한 것들 지적해 주시는 용기를 존경합니다.
아울러 비평은 저희 협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있으심을 잘 알기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하고 먼 길을 가는 산악 사진가 협회의 장도를 스스로 자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시회 기간중에 시간과 거리 때문에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신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를 준비하는기간 동안 수고많으신 엄영섭 편집위원장님과 편집위원님들.
광주에서 액자 제작을 주관하여 주신 이석찬 부이사장님 안길렬 재무이사님을 비롯한
광주지역 회원 여러분과 전시회장 섭외부터 작품을 전시하시고 어려운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도맡아서 하여 주신 이광래부이사장님과 김동대선생님을 비롯한
인천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박민기님. 김장상님을 비롯한 수도권 회원 여러분의 노고도 잊을 수 없습니다.
박상기 사무국장님은 휴가도 협회 작품집을 위하여 반납하고 매진하여 주신
결과 창립 작품집이 탄생 할 수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짧은 시간에 원고 선정부터 작품집 출판까지의 기간이 너무 촉박하였습니다.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품집을 만들수 있는 자료를 많이 축적하였습니다,
각계 각층에서 전시회와 작품집 출판을 축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찬사 보다도 비평을 겸허히 듣습니다. 부족한 것들 지적해 주시는 용기를 존경합니다.
아울러 비평은 저희 협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있으심을 잘 알기에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하고 먼 길을 가는 산악 사진가 협회의 장도를 스스로 자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시회 기간중에 시간과 거리 때문에 전시회장을 방문하지 못하신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광래님의 댓글
인천에서 2박을 하시면서 창립전 준비를 해 주신 이사장님과 미리 오셔서 수고 해 주신 엄영섭 전시위원장님..
멀리 인천까지 방문해 주신 권맹호, 조영도 고문님 액자 제작을 위해 노력하신 이석찬 부이사장님을 비롯한 광주지역 회원님들 사회를 보아 주신 이백휴 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피와 땀이 오늘의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대 회원님을 비롯한 수도권, 인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상기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 인천까지 방문해 주신 권맹호, 조영도 고문님 액자 제작을 위해 노력하신 이석찬 부이사장님을 비롯한 광주지역 회원님들 사회를 보아 주신 이백휴 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피와 땀이 오늘의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대 회원님을 비롯한 수도권, 인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상기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