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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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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박채성입니다

먼저 한국산악사진가협회에 가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집에서 가까운 북한산을 몇번오를때는 산이 내인생에서 이렇게 크게 자리잡을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산을 접하면서 조금씩 욕심이 나서 백두대간을 2번쯤 종주하고 나니 산에 가지고 다니던 똑딱이 카메라로 단지 기록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벽에 산을 오르면서 동틀무렵 부터 펼쳐지는 장엄한 광경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산악사진은 대형 필름카메라로 주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냥 지르고 싶었지만 카메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혼자서 선택하 고 또 배워서 결과물을 얻어낼 자신이 없어서 디지탈카메라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대형으로 가고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음을 부탁드립니다.

산사진을 하면서 산행에 좀 게을러 지기는 했으나 지금까지는 혼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고 또 새벽산행을 좋아합니다.
주중에는 출근전에 집에서 가까운 북한산을 가고 주말에는 상황에 따라서 지리산과 설악산을 번갈아 가고있습니다.

앞으로 미력이나마 한국산악사진가협회 도음이 될 수 있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산에서 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채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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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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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오늘 아침 대둔산에서 사진은 못했지만 최고의 시계를 보았습니다.
능선에 서서 찬바람과 맏서 대 장관을 보며 또 다른 자연의 경의감을 느꼈습니다.
산사진과 함께  즐거운 인생 즐기시길 바라며 입회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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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입회를 환영하며,
아름다운 산악사진의 세계에 입문하신 것을 또한 축하드림니다.
조만간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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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입회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입회비 및 년 회비 입금 계좌입니다.
계좌번호 :503797-01-002070 (우체국)
예금주 :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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