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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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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 경과를 간략하게 공지합니다.
우선 이번 [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의 일정은 2010.5.22.(토)~23.(일) 양일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상악화때문에 전시회 일정을 계획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겼으며, 5월 21일 오전9시30분에 전시회를 오픈하였습니다.
처음 시도되는 산상전시회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으로 전시장을 열었놓고서 덕유산 탐방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습니다.
자칫 일정차질이 예상되는 기상악화때문에 첫날 오전10시부터 예상을 넘는 탐방객의 반응에 전시회 집행부는 상당히 고무되었습니다.
또한 실내전시회로 긴급전환되고, 주)무주리조트측의 전시회 연장요청에 행복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긴급 현장임원회에서 전시회를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5월 30일(일)에 덕유산전시회를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에는 다음전시장인 지리산권으로 작품을 이동시킬 예정입니다.
향후 진행될 구체적인 전시회 일정은 유관단체와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간략하게 경과보고를 마침니다.
5월 21일 전시장준비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쏟아주신 인천풍경사진클럽, 모명수 회원님 및 엑셀포토클럽 박석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 진행장소를 제공해주시고,
기상악화로 인하여 운행에 차질을 보인 곤돌라를 대신하여 회원수송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향적봉대피소 박봉진 회원님과 주식회사 무주리조트 및 관계자분께도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연휴 교통체증과 기상악화를 뚫고서 현장에까지 달려와주시고 금일봉까지 후원해주신 권맹호 고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준비를 위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관계를 이끌어내시고 협찬 및 후원까지 해주신 이윤승 감사님께도 전체 참석자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산상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집행부의 음식물준비가 소홀하였으나,
진귀한 해산물을 산상에까지 공수 협찬해주신 장인호 이사님, 참석자들의 입맛을 돋구도록 엄청난 양의 머루와인을 협찬해주신 무주사진가협회,
육류를 찬조해주신 이행훈 고문님, 부족한 곡차를 제공해주신 인천풍경사진클럽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참석자들의 지친 심신에 힘이 넘치도록 다양한 음식물준비에 힘써주신 이석찬 부이사장님과 전남지역 회원님들,
40kg이 넘는 부식을 직접 준비하시고 운반해주신 이백휴 이사님, 21일 새벽5시부터 준비물을 운송하여 설치까지 해주신 박민기 이사님께도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두번씩이나 행사장을 찾으시어 소식을 전해주시고 집행부를 격려해주신 이경세 부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진두지휘해주시고 최고의 곡차를 협찬해주신 이광래 이사장님께 전체 회원들과 참석해주신 산악사진가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긴급하게 경과를 공지하다보니, 도움을 주신 분들을 일일이 나열하지 못하고 누락된 부분이 있습니다.
누락된 부분은 정리되는대로 다시한번 자세하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이번 [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의 일정은 2010.5.22.(토)~23.(일) 양일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상악화때문에 전시회 일정을 계획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겼으며, 5월 21일 오전9시30분에 전시회를 오픈하였습니다.
처음 시도되는 산상전시회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으로 전시장을 열었놓고서 덕유산 탐방객들의 반응을 살피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습니다.
자칫 일정차질이 예상되는 기상악화때문에 첫날 오전10시부터 예상을 넘는 탐방객의 반응에 전시회 집행부는 상당히 고무되었습니다.
또한 실내전시회로 긴급전환되고, 주)무주리조트측의 전시회 연장요청에 행복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긴급 현장임원회에서 전시회를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5월 30일(일)에 덕유산전시회를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5월 31일에는 다음전시장인 지리산권으로 작품을 이동시킬 예정입니다.
향후 진행될 구체적인 전시회 일정은 유관단체와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으로 간략하게 경과보고를 마침니다.
5월 21일 전시장준비를 위하여 혼신의 힘을 쏟아주신 인천풍경사진클럽, 모명수 회원님 및 엑셀포토클럽 박석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제1회 전국 산악사진가축제 및 산상 산악사진전시회] 진행장소를 제공해주시고,
기상악화로 인하여 운행에 차질을 보인 곤돌라를 대신하여 회원수송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향적봉대피소 박봉진 회원님과 주식회사 무주리조트 및 관계자분께도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연휴 교통체증과 기상악화를 뚫고서 현장에까지 달려와주시고 금일봉까지 후원해주신 권맹호 고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준비를 위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관계를 이끌어내시고 협찬 및 후원까지 해주신 이윤승 감사님께도 전체 참석자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산상에서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집행부의 음식물준비가 소홀하였으나,
진귀한 해산물을 산상에까지 공수 협찬해주신 장인호 이사님, 참석자들의 입맛을 돋구도록 엄청난 양의 머루와인을 협찬해주신 무주사진가협회,
육류를 찬조해주신 이행훈 고문님, 부족한 곡차를 제공해주신 인천풍경사진클럽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참석자들의 지친 심신에 힘이 넘치도록 다양한 음식물준비에 힘써주신 이석찬 부이사장님과 전남지역 회원님들,
40kg이 넘는 부식을 직접 준비하시고 운반해주신 이백휴 이사님, 21일 새벽5시부터 준비물을 운송하여 설치까지 해주신 박민기 이사님께도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두번씩이나 행사장을 찾으시어 소식을 전해주시고 집행부를 격려해주신 이경세 부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진두지휘해주시고 최고의 곡차를 협찬해주신 이광래 이사장님께 전체 회원들과 참석해주신 산악사진가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긴급하게 경과를 공지하다보니, 도움을 주신 분들을 일일이 나열하지 못하고 누락된 부분이 있습니다.
누락된 부분은 정리되는대로 다시한번 자세하게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21
이창열/지리산의 미님의 댓글
가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궂은 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궂은 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오랫만에 뵙는 반가운 회원님들과의 산상에서의 만남!!
내인생에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임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즐거웠습니다.
모든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진전의 성공과 새로운 가능성을 봅니다.
내인생에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임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즐거웠습니다.
모든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진전의 성공과 새로운 가능성을 봅니다.
이근수/광애(한빛)님의 댓글
악천우 속에서도 행사를 무사이 진행해주신 임원진 및 사무국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관계로 촬영은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산사협 회원님 모두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날씨관계로 촬영은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산사협 회원님 모두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강님의 댓글
그기에는 거쌘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 속에서도 산사진에 똘돌 뭉쳐진 각처의 사람들만 있었습니다.
작년,여러 난관을 이기고 협회 결성 후 가을에 창립전을 인천에서 성대히 치룬 이재섭 전이사장님의 추진력과
국립공원 사진 전시회를 기획 지금 순회전시를 이끄신 이광래 이사장님의 온화한 리더쉽이
산사협의 밝은 미래를 확신 시키는 모습을 저는 봤습니다.
비록 하룻밤 산정에서의 만남이었지만 산사진에 끊임 없는열정과
선후배 사이 서로 챙겨주는우애에 한아름 감동을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에서 강재이 올림
작년,여러 난관을 이기고 협회 결성 후 가을에 창립전을 인천에서 성대히 치룬 이재섭 전이사장님의 추진력과
국립공원 사진 전시회를 기획 지금 순회전시를 이끄신 이광래 이사장님의 온화한 리더쉽이
산사협의 밝은 미래를 확신 시키는 모습을 저는 봤습니다.
비록 하룻밤 산정에서의 만남이었지만 산사진에 끊임 없는열정과
선후배 사이 서로 챙겨주는우애에 한아름 감동을 가슴에 안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에서 강재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