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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기 전시회 첫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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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메라에 담긴 제 3회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정기 전시회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의 첫 날 모습들입니다.
최근에 아침과 밤에 조금 서늘한가 싶더니 걱정스런 비 소식은 뜨거운 땡볕과 도심의 열기에 사라졌으나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에 전시물 설치를 하느라 산에 오르는 만큼의 땀이 주루룩 흘렀지만 많은 인원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하다보니
더위 속에서도 웃음 지며 전시물들을 설치를 했습니다.
빌딩 사이의 골바람은 산의 바람과도 같기에 이번에는 이젤 사이에 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돌 대신에 모래 주머니로 바람에 대한 대비를 꼼꼼히 했습니다.
더위 때문인지 오전에는 한가했으나 오후가 되면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오후에는 잔디 광장에 음악 공연이 있어
외국인도 사진에 관심이 많이 가지며 작품집 cd도 구매를 했습니다.
더위에 사진을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설치를 도와주신 많은 선배님들,포토스페이스 사장님,외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자세한 이름은 내일 총무이사님께서 자세히 올리리라 생각합니다.
장소 때문에 3일 동안 아침 일찍 설치를 하고 저녁에 철수를 하기를 반복해야 하다보니 무더위까지 더해 조금은 피곤합니다.
이 글을 마치고 몇 시간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설치하러 가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전시장 설치와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얼른 자야겠습니다.
최근에 아침과 밤에 조금 서늘한가 싶더니 걱정스런 비 소식은 뜨거운 땡볕과 도심의 열기에 사라졌으나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에 전시물 설치를 하느라 산에 오르는 만큼의 땀이 주루룩 흘렀지만 많은 인원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하다보니
더위 속에서도 웃음 지며 전시물들을 설치를 했습니다.
빌딩 사이의 골바람은 산의 바람과도 같기에 이번에는 이젤 사이에 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돌 대신에 모래 주머니로 바람에 대한 대비를 꼼꼼히 했습니다.
더위 때문인지 오전에는 한가했으나 오후가 되면서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오후에는 잔디 광장에 음악 공연이 있어
외국인도 사진에 관심이 많이 가지며 작품집 cd도 구매를 했습니다.
더위에 사진을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설치를 도와주신 많은 선배님들,포토스페이스 사장님,외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자세한 이름은 내일 총무이사님께서 자세히 올리리라 생각합니다.
장소 때문에 3일 동안 아침 일찍 설치를 하고 저녁에 철수를 하기를 반복해야 하다보니 무더위까지 더해 조금은 피곤합니다.
이 글을 마치고 몇 시간 잠을 자고 새벽에 일어나 설치하러 가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전시장 설치와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얼른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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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근수/광애(한빛)님의 댓글
매일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시며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가서도와 드려야 겠지만 가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가서도와 드려야 겠지만 가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