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3년 만에 촬영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브로켄을 촬영중인 김장상님을 폰카로 담아봤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이 정도일줄이야... 놀라운 기술의 진보입니다.
이젠 스마트폰만 휴대하고서 산행촬영을 해야 할 판인가 봅니다.
2013. 8. 14. 밤부터 17.까지 운장산과 근처에서 재미나게 산행촬영하고 왔습니다.
박민기 전임총무이사님과 김장상님께서 같이 하셨는데 엄청 무거운 등짐에도 불구하고 힐링산행이었습니다.
덕분에 다리에 힘도 많이 생기고 아주 기분 좋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8
profile_image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사진속의 모습만으로 그 간의 세월과 그 날의 환희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오실 때는 미리 연락 좀 하고 오이소...
보는 제가 더 행복합니다...^^*
전체 1,855 / 3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