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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인천시 의사회장에 이광래 수석부회장 당선


 


산악사진가협회 이광래 이사장님께서


인천광역시 의사회 회장으로  당선 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의협신문 최원석 기자 | cws07@doctorsnews.co.kr )


인천 의사들을 이끌 새 회장이 선출됐다. 주인공은 지난 집행부의 이광래 수석부회장이다.



인천시의사회는 12일 구의사회 총회와 종합병원 특별분회에서 실시된 제13회 인천시의사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광래 후보가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 윤형선 회장을 도와 인천시의사회의 흑자재정을 이끌고 화합하는 의사회를 만든 것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당선자는 '의사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의료체계, 더 이상 참기만 할 수 없다'는 슬로건으로 이번 선거운동에 나섰다.


규제기요틴 저지, 원격의료 저지 등 현안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이 당선자는 향후에도 인천 의사들의 권익을 해치는 악법과 의료제도 개선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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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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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山/엄영섭님의 댓글

  기쁜 소식을 접하니 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인천시의 최고 수장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명의도 많이 배출하셔서 우리 모두 험로의 산행을 날라가듯 오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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