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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빛이 그려낸 우리의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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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전시회가 예술인들의 감동속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 집행부 그리고 회원님들의 인고와 투지로 "빛이 그려낸 우리의 山" 전시회가 대한민국 예술의 핵심인 세종문화회관에서 1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사진사에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세상사는 곡선과 장단점이 없을 수 없는 것처럼 이번 전시회에서도 장단점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전시회가 이 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수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 번에 부족한 것은 지금부터 준비해서 다음 회에 채워야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단점을 많이 발견하신 분은 그 만큼 성장의 단계에 속도를 내고 계신다고 봅니다. 이 번 전시회에 혹 만족스럽지 못 하신분 없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장이라는 아픔으로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유별나게 더웠던 시기에 전시 준비하신분들께 쓸데 없는 걱정으로 쓸데 없는 말씀을 많이 드린 점 깊이 후회합니다. 그것을 오히려 아름다운 추억으로 돌리시며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철수(오전10시~오후5시)하시며 점심드실 시간도 없이 빵으로 때우시면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고생하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협회 작품들은 예술의 한 장르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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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고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수고 많이들하셨습니다.
한 일도 없이 전시기간 일주일이 흐르고 몸살만 남었습니다.^^
에궁.
한 일도 없이 전시기간 일주일이 흐르고 몸살만 남었습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