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회원님들..그리고 회원님들...
비오는 날..수레끌고 수평잡고 걸고..조명 조절하고 .완전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일부 철수하니...겁이납니다.
재포장에 운송..겁나네요.
회원님들 많이 오셔서 힘든 철수 도와주셔야 합니다.
"백지장도 맛들면 가볍다."
좋은 날 되셔요.

      사진가,
    작품,
    전시장
모두 일체가 되어 밝은 빛이 납니다.

  반가운 얼굴들 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업어가서 홍보를 좀 하겠습니다

  관람객이 의외로 많아 힘든 전시였습니다.
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와 임원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작품설치에 고생하신 인천과 수도권 회원님들을 포함하여
지방에서까지 상경하시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천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인천회원분들이 있어서 이번 전시회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