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기님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먼길 오셔서 축하 하여 주어 대단이 감사 합니다.
중부권에서 열심이 산풍경의 작품을 구사 하려고 노력 합니다.
오늘은 두번째 일요일  둔산산악회의 정기 산행일 입니다.
둔산의 산악회 회장의 임무를 못 하였어도  멀리
방문하시는 상기님이 너무 반가운 전시장 입니다.
발전 할수있는 한국 산악 사진작가협회가 될수있도록 산오름포토 회원이 열심이
작품 활동 하겠슴니다..
반가운 상기님 너무 고맘습다. 한국산악 사진작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