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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드는길에 들르셔 막걸리 한잔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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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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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우리 현대인들의 로망을 모두 실천하시는 강병규님의 정신에 감탄과  부러움 뿐입니다.
그날에는 그동안의 나의 산과 사진 그리고 나를 이해해주는 마눌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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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당일 참석하여 축하를 드려야 도리이나.......
그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시간내어 꼭 한번 찿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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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진달래가 터지고 산새우는 숲속에서...
이것 저것 손님맞이 준비하느라 바쁘실 병규님을 생각하니
내심 부럽기도 하고...
달려가 못 도와주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동안 새터 닦으시느라 얼마가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모두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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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호/정산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남천이 흐르고 건너편에 천년고찰 실상사가
뒤로는 매동에서 부터 시작되는 지리산길을 따라 황치고개와 다랭이논들...
이 아름다운 곳에 선생님만의 아름다운 공간을 개관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일에 찾아뵙지는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강병규 선생님께 무안한 영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소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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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미 이날은 선약이 되어있어 함께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다음에 지리산 가는길에 찾아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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