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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새인봉에서 어제 담은 해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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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런저런 행사와 휴일이 많아 진한 체액을 방출할수 있는
그런 빡센산행을 거의 못하다 보니 몸이 여기저기 천지가 쑤시고
많이 아파서 오전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 그일을 마무리 하고
무작정 무등산을 찾아 새인봉의 일몰을 담을 양으로 8시가 다되어
홀로 그곳에서 해무리을 바라보다~~그감성에 매료되어 늘 해왔듯이
하염없이 나만의 감성의 표출을 뜨거운 눈물로 토해내고 밤 아홉시가
 다되어 집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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