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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악 사진 작가 협회 출범 원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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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악 사진 작가 협회 회원 여러분!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에 끝없는
신의 축복과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숙원이었던 산악 사진 작가 협회가 발족되어 출범하여
협회의 책임을 맡은 저로서는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과 아울러
일련의 사업들을 통하여 산악사진의 발전 계획들에 들떠 있습니다.
계획하는 사업들이 원활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조직에서 발생 될 수 있는 불협 화음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 됨니다. 본 협회는 개인 동호회나 취미 클럽이 아니라
엄연한 직제가 갖추어진 조직의 일원임을 명심하시고 그에 맞는 도덕률을 요구 합니다.
통설과도 같은 사진작가들은 모이면 싸우고 파벌을 만든다는
말이 부디 우리 협회에서는 나오지 않게 회원 여러분이 서로를 비방하거나
집행부의 결정된 사항들이 일사 분란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여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 일각에서 본 협회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회원 각개 접촉을 통하여 와해
시키려 하는 불순한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본 협회는 사진 클럽이나 개인 홈페이지의 활동과는 엄격히 구분 하여
격조 높은 작품으로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진계 전반에서도 본 협회를 냉소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있을뿐더러.
본 협회의 출범을 환영하고 격려를 보내 주시는 많은 작가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매사에 자중 자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말과도 같이 우리는 오직 불후의 명작들로 스스로를
인정 받아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 계획하여 정기 총회 때 논의될 사업들을 통하여
(산악사진 공모전, 사진집출간 . 화랑을 통한 작품 경매등...)
우리 스스로를 사진계에서 자리 매김하고 사진 시장을 넓혀 산악 사진가가 직업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선구자적인 개척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산악 사진은 충분히 시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수요자와 작가를 연결해 주는 고리가
없는 것이 한국 산악 사진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화랑이나 유명 갤러리를 통한 작품의
공급원을 만들려면 개인의 힘으로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련의 일들을 협회에서 할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오지 않아도 몇 년의 지속적인 시도와
마스트 플랜에 의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작품성 있는 작가는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가 외국을 40여개국을 여행하여 보았습니다만
산이 우리나라만큼 인간과 공존하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산이나 유명 외국산들은 웅장할 뿐 자연과
인간이 교감을 통한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인간을 위압을 주는 듯한
차거운 느낌의 산이고 또 그런 작품들은 이미 세계 시장에 발표되어 신비감이 없습니다 ,
그러나 식물의 생장한계선 아래에 있는 한국산의 아름다움은 세계 시장에
충분히 진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우수한 산악 사진가가 한국엔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그런 작가들이 포진한 집단이기 때문에
일련의 계획들을 탄력있게 추진 할수 있습니다.
“해외 사진계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 ”
이것을 저의 임기 동안에 추진 할려 합니다.
이웃 일본의 산악 사진 작품과 비교해도 일본은 자연 자체가 예술적인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이런 인식의 바탕아래 집행부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은 디지털과의 공존을 자기 예술 세계와 맞지 않는다고 협회를 떠난
사례도 있습니다만 모든 매체의 표현 기법은 본 협회에서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핀 홀 카메라로 창작하는 세계적인 작가가 있는 바와 같이 표현의 영역은 작가의 몫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일정과 사업계획들은 2009년 정기 총회 때 보고 드리고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협회 발전을 위하여 발전적인 의견들은 회의 당일에 말씀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토론은 글과 어감의 전달에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유선으로 해주시고 회의시에 활발한 토론을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의 원년을 맞는 협회의 결속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한국 산악 사진 작가 협회 회원 여러분 !
2009년 새해에도 복에 복을 더하여 받으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에 끝없는
신의 축복과 평강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숙원이었던 산악 사진 작가 협회가 발족되어 출범하여
협회의 책임을 맡은 저로서는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과 아울러
일련의 사업들을 통하여 산악사진의 발전 계획들에 들떠 있습니다.
계획하는 사업들이 원활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조직에서 발생 될 수 있는 불협 화음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생각 됨니다. 본 협회는 개인 동호회나 취미 클럽이 아니라
엄연한 직제가 갖추어진 조직의 일원임을 명심하시고 그에 맞는 도덕률을 요구 합니다.
통설과도 같은 사진작가들은 모이면 싸우고 파벌을 만든다는
말이 부디 우리 협회에서는 나오지 않게 회원 여러분이 서로를 비방하거나
집행부의 결정된 사항들이 일사 분란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여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 일각에서 본 협회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회원 각개 접촉을 통하여 와해
시키려 하는 불순한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본 협회는 사진 클럽이나 개인 홈페이지의 활동과는 엄격히 구분 하여
격조 높은 작품으로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진계 전반에서도 본 협회를 냉소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있을뿐더러.
본 협회의 출범을 환영하고 격려를 보내 주시는 많은 작가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매사에 자중 자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는 말과도 같이 우리는 오직 불후의 명작들로 스스로를
인정 받아야 되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 계획하여 정기 총회 때 논의될 사업들을 통하여
(산악사진 공모전, 사진집출간 . 화랑을 통한 작품 경매등...)
우리 스스로를 사진계에서 자리 매김하고 사진 시장을 넓혀 산악 사진가가 직업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 선구자적인 개척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 됩니다.
산악 사진은 충분히 시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수요자와 작가를 연결해 주는 고리가
없는 것이 한국 산악 사진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화랑이나 유명 갤러리를 통한 작품의
공급원을 만들려면 개인의 힘으로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련의 일들을 협회에서 할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오지 않아도 몇 년의 지속적인 시도와
마스트 플랜에 의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작품성 있는 작가는 인정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가 외국을 40여개국을 여행하여 보았습니다만
산이 우리나라만큼 인간과 공존하는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산이나 유명 외국산들은 웅장할 뿐 자연과
인간이 교감을 통한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인간을 위압을 주는 듯한
차거운 느낌의 산이고 또 그런 작품들은 이미 세계 시장에 발표되어 신비감이 없습니다 ,
그러나 식물의 생장한계선 아래에 있는 한국산의 아름다움은 세계 시장에
충분히 진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우수한 산악 사진가가 한국엔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그런 작가들이 포진한 집단이기 때문에
일련의 계획들을 탄력있게 추진 할수 있습니다.
“해외 사진계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 ”
이것을 저의 임기 동안에 추진 할려 합니다.
이웃 일본의 산악 사진 작품과 비교해도 일본은 자연 자체가 예술적인 성취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이런 인식의 바탕아래 집행부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은 디지털과의 공존을 자기 예술 세계와 맞지 않는다고 협회를 떠난
사례도 있습니다만 모든 매체의 표현 기법은 본 협회에서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핀 홀 카메라로 창작하는 세계적인 작가가 있는 바와 같이 표현의 영역은 작가의 몫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일정과 사업계획들은 2009년 정기 총회 때 보고 드리고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협회 발전을 위하여 발전적인 의견들은 회의 당일에 말씀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토론은 글과 어감의 전달에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면 유선으로 해주시고 회의시에 활발한 토론을 바랍니다.
새로운 시작의 원년을 맞는 협회의 결속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한국 산악 사진 작가 협회 회원 여러분 !
2009년 새해에도 복에 복을 더하여 받으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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