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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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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심끝에 줄이고 줄여도 태생적인 한계로 30킬로 아래로 내리지를 못했다.
지고 가야할 업보가 장난이 아니다....
피팅을 마치고서 움직여보니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분이다.
날씨가 눅눅치 않아 본업은 뒷전으로 미뤄야 할듯 하지만,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이 있으니 그래도 마음은 즐겁다.
지고 가야할 업보가 장난이 아니다....
피팅을 마치고서 움직여보니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분이다.
날씨가 눅눅치 않아 본업은 뒷전으로 미뤄야 할듯 하지만,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이 있으니 그래도 마음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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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재섭님의 댓글
왜 나를 ?
나는 국가전략기동부대에서 배운 패킹인디.
밥묵을 때도 직각으로 묵는데..
간이의자가 안보이는 데 취사장에 앉아서 묵을라카모 필요할거 같은데
챙겨오이소
내일 아침 기상죽이네요.. 근데 잠이 와야쥐...큰 병입니다
소풍가는날 잠안오는거 같이..
오늘 성탄 예배 드리고 곧 바로 올라 가면 늦을 듯.. 저녁 밥이나 잘 해놓으이소..
쌀잘 씻으시고.. 꼬두밥하지 말고 ..
석찬성님 한테 밥하는 거 맽기지 말고 곽세작이 직접하이소,,
석찬성님은 산 탄지 몇 십 년되었어도 아직도 밥하는게 불안해요,,
우리 일행은 3명 입니다. 잠자리가 있을찌 모리겠네요...
나는 국가전략기동부대에서 배운 패킹인디.
밥묵을 때도 직각으로 묵는데..
간이의자가 안보이는 데 취사장에 앉아서 묵을라카모 필요할거 같은데
챙겨오이소
내일 아침 기상죽이네요.. 근데 잠이 와야쥐...큰 병입니다
소풍가는날 잠안오는거 같이..
오늘 성탄 예배 드리고 곧 바로 올라 가면 늦을 듯.. 저녁 밥이나 잘 해놓으이소..
쌀잘 씻으시고.. 꼬두밥하지 말고 ..
석찬성님 한테 밥하는 거 맽기지 말고 곽세작이 직접하이소,,
석찬성님은 산 탄지 몇 십 년되었어도 아직도 밥하는게 불안해요,,
우리 일행은 3명 입니다. 잠자리가 있을찌 모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