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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의 아름다운 능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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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덕유에서 만난 여러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박 채성 회원님! 고마웠습니다.
차 태원줘서 편히 빨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덕유의 범꼬리는 7월 23일 기준 절정입니다.
원추리꽃은 50%는 좋고 50%는 시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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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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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성님의 댓글

  뜻밖의 만남에 반가웠습니다,
아쉬웠지만 덕유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편안하게 왔습니다.
따님과 함께하는 선배님의 모습 또 다른 정감이 느껴집니다.
이번주에 또 가셔야지요?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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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님의 댓글

  뜻밖의 만남에 반가웠습니다,
아쉬웠지만 덕유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보내고 편안하게 왔습니다.
따님과 함께하는 선배님의 모습 또 다른 정감이 느껴집니다.
이번주에 또 가셔야지요?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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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봉님의 댓글

  향적봉과 중봉의 중간에서 잠깐 뵈었습니다.
편안한 만남에 잠깐이지만 행복했습니다.
건강하게 산사진 많이 얻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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