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분류
강병규 갤러리 지리산 길 섶 참관기
컨텐츠 정보
- 11,801 조회
- 9 댓글
-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댓글 9
박상기님의 댓글
갤러리를 보니 보이는 그대로가 산사진인들의 로망입니다.
저는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처럼 좋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좋은 자리를 위하여 준비한 우리 협회의 화환이 제때에 도착하지 못하여
그 서운한 마음은 우리의 마음을 준비한 제가 더 당혹스러웠습니다.
화환을 준비해주는 업체에 위자료 등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까 봅니다.
..............
이사장님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병규 회원님의 구상이 생각대로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지리산에 가시거든 오며가며 들르시어
지리산 작품도 감상하시고 정도 쌓으시고 하시기 바람니다.
강병님 개관을 축하드림니다 !!!
저는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처럼 좋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좋은 자리를 위하여 준비한 우리 협회의 화환이 제때에 도착하지 못하여
그 서운한 마음은 우리의 마음을 준비한 제가 더 당혹스러웠습니다.
화환을 준비해주는 업체에 위자료 등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할까 봅니다.
..............
이사장님 바쁘신 중에도 먼 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강병규 회원님의 구상이 생각대로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지리산에 가시거든 오며가며 들르시어
지리산 작품도 감상하시고 정도 쌓으시고 하시기 바람니다.
강병님 개관을 축하드림니다 !!!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저는 전날가서 하루 묵었다 왔습니다.
후덕한 병규님 만큼이나 편하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주인공께서 행사를 명확하게 홍보하지 않아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치루어졌습니다.
화환이 제시간에 왔으면 더 좋을 뻔 했으나 아쉽게 되었습니다.
5월 2일 친교의 밤에서 못오신 분들은 두배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싸한 지리의 밤공기를 마시고 왔더니 월요병이 심합니다.
당초 일이 손에 안잡히고 뱅뱅 돌기만 하네요...
숲에서 자버릇 했더니 그것도 버릇이 되는가 봅니다.
후덕한 병규님 만큼이나 편하고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주인공께서 행사를 명확하게 홍보하지 않아 조금은 두리뭉실하게 치루어졌습니다.
화환이 제시간에 왔으면 더 좋을 뻔 했으나 아쉽게 되었습니다.
5월 2일 친교의 밤에서 못오신 분들은 두배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싸한 지리의 밤공기를 마시고 왔더니 월요병이 심합니다.
당초 일이 손에 안잡히고 뱅뱅 돌기만 하네요...
숲에서 자버릇 했더니 그것도 버릇이 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