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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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다녀온 이야기


다시 가고싶습니다..


약 12일간 90km 정도 걸으면서 봤던 

아름다운 풍경들

잊지못할 순수한 어린아이들의 눈빛


압도되는듯한 산군의 파노라마

그전에


너무 멋있어 돌아보는곳 모두다

눈으로 보이는곳이 전부다 사진을 찍고싶었던 기억들


일생에 한번은 히말라야를 걸어보라는 

누구의 말처럼

다시가고싶은곳..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가야할곳..


꿈속에서 걸어보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시간의 감각이 무뎌지는곳


밤이나

낮이나 아름다웠던곳 


다시가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지막 사진은


저번 사고났던 그곳입니다

약 50m 구간인데 저곳은 빨리 통과를 해야되는곳

저 구간만 지나면

위험한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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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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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

산행기를 이쁘게 멋지게 쓰고
사진도 더 많이 올리고 싶지만

제약이 많이 따라서
어렵네요..

아쉽지만  글보다
사진만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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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 인가요?
고산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한번쯤은 가봐야 하는곳인데 월급쟁이 메인 몸이라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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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네팔 국화
랄리구라스인데

흰 설산과 어우러져서 참 멋지더라고요..

기회가된다면 한번 꼭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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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아름다운 풍경이 추억속 영상으로 펼쳐집니다.
저도 다기 가고픈 곳 중 한곳 입니다.
거친 숨결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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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가는 풍경마다 과거로 회귀한듯한 마을 풍경과
그 주변에 흰설산이 우뚝 서있는 모습들이
묘한 기분들을 느끼게 합니다

꼭 다시가고 싶은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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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여기는 기회만 된다면
산악사진  작가분들 모시고
다시한번 다녀오고싶은 마음입니다

경비도 저렴하게 해서
갈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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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님의 댓글

아름다운 풍광 감사합니다 사진을 떠나서 사람으로서 저런 풍광을 보고 하는건  그런 것도 큰 행운이라고 봅니다 언젠간 우리협회 해외 출사 계획을 저런 곳을 한 번 삼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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