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10/14) 가을산 보러 떠나는길에 경주 삼능들렸다가 정읍 구절초태마공원에서 1박하고 전주로-----------
구봉산 주차장 은행나무 잎 물들기 시작할때 자라펴서 낙엽으로 딩굴즘에 집으로 왔습니다
올가을 단풍도 그리 아름답지는 못한거 같았고 이산 저산에서 만나서 반갑고 함께 할수있어 더 좋았고 베풀어주신  모든분 덕분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산행 잘 할수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글고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전북회원 전시장도 찾아봤습니다  회원전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여러분 노고에 늣으나마 격려의 말씀을 드림니다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마음으로 담으신 작품에 많은걸 느끼고  배워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협회 밝은 미래는 보장이 되리라는 확신을 합니다
저는  사진에 입문한걸 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고 저는 사진을 하면서 많은걸 배우고 얻은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시미  자연을 아끼고 자연을 배우면서 물같이 바람같이 순리되로 최고보다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면서 사진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꾸러갈 생각입니다
한번 더  모든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