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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에서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03 12:36

5,277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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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바위구절초가 보이는 암벽이 신선봉 서쪽절벽입니다.

가야동 계곡과
용아장성 귀때기 청봉
귀때기청봉에서 보이는
오른쪽 골짜기 끝쯤에 백담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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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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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17:02

산사진 속에 또다른 주제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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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10

바위암봉 사이에 핀 바위구절초 가슴속까지 시원한 풍광에
마음까지설레이게 합니다.
얼렁 달려가 내눈으로 확인 들어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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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3 23:23

신선봉에서 운해 없으면 짐싸서 하산했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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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4 07:30

언제부터인가
그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시도하는데
결정적인 작품만들기는 아직 미흡하나
그런 때가 오리라
마음속으로 기대하고 다닌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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