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 del Desie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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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로 오기 전에 이종건 선배님께서
그곳에서 별사진을 많이 찍고, 또한 찍는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가 있는 숙소에서 150km 떨어진 곳에 사막의 손이라는 조각에서 몇번의 촬영을 시도하였으나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1. 고속도로에 지나가는 차량,
2. 관광객 및 야간의 휴식을 취하는 사람으로 인한 불빛
3. 은하수의 이동,
4. 구름,
5. 달의 월출시간 및 밝기.
이 또한 쉬운게 없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선배님의 가르침에 좀 더 보답하고자, 찰영방법을 좀 더 공부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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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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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멋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은하수의 60% 만 보이는데...
은하수 100%..멋집니다. 적도랑 가까운 듯 합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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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아름다운 은하수를 맘껏 담으셨습니다.
어렵지만 정렬적인  시도에 아름다운 작품이 담겼으리라 믿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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