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탄
컨텐츠 정보
- 2,773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사암의 새하얀 바위가 오랜세월 계곡물에 깎여 마치 히말라야 산맥을 옮겨놓은듯한 풍경입니다.
근거리에 있어도 자주 찿지 못했는데, 올 가을엔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야 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사암의 새하얀 바위가 오랜세월 계곡물에 깎여 마치 히말라야 산맥을 옮겨놓은듯한 풍경입니다.
근거리에 있어도 자주 찿지 못했는데, 올 가을엔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