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서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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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눈비비고 달려간곳  부천 부산 멀리서 요걸 찍으로 달려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산에는 요즘 바빠서 근 보름이상 못가고  오면서도 꿈속을 헤메며 왔더랬습니다


* 사무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4-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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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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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민경원님의 댓글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새벽에 일끝내고 들어가며
자겔에 올린다는 것이 어떻게 그리로 들어가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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