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아침풍경 작성자 정보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27 20:39 컨텐츠 정보 5,194 조회 5 댓글 목록 본문 마미야 RB67 + 180mm 스켄후 보정 오래된 창고 털었습니다 (요때가 있었는데 디카는 저런 화각이 안나오더군요ㅡ.ㅡ) 추천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21:55 환상적인 아침풍경에 포근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고향같습니다. 환상적인 아침풍경에 포근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고향같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8 08:00 물속에 잠긴 나무가 묘한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 즐감합니다^^* 물속에 잠긴 나무가 묘한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 즐감합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08 고요한 아침의 나라...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아름답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15 저런곳에서 몇일만이라도 세상 시름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런곳에서 몇일만이라도 세상 시름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38 이런 일련의 작품들을 보면 홈페이지에 자유갤러리를 만들자고 하시던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혜안을 존경하게 됩니다. 늘 좋은 작품 공유해 주시는 민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친교의 밤에 참석치 못하신다니 아쉽습니다.. 이런 일련의 작품들을 보면 홈페이지에 자유갤러리를 만들자고 하시던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혜안을 존경하게 됩니다. 늘 좋은 작품 공유해 주시는 민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친교의 밤에 참석치 못하신다니 아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21:55 환상적인 아침풍경에 포근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고향같습니다. 환상적인 아침풍경에 포근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고향같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8 08:00 물속에 잠긴 나무가 묘한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 즐감합니다^^* 물속에 잠긴 나무가 묘한 감흥을 느끼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 즐감합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08 고요한 아침의 나라...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아름답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15 저런곳에서 몇일만이라도 세상 시름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런곳에서 몇일만이라도 세상 시름걱정 모두 떨쳐버리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38 이런 일련의 작품들을 보면 홈페이지에 자유갤러리를 만들자고 하시던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혜안을 존경하게 됩니다. 늘 좋은 작품 공유해 주시는 민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친교의 밤에 참석치 못하신다니 아쉽습니다.. 이런 일련의 작품들을 보면 홈페이지에 자유갤러리를 만들자고 하시던 이광래 부이사장님의 혜안을 존경하게 됩니다. 늘 좋은 작품 공유해 주시는 민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 친교의 밤에 참석치 못하신다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