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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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도 마땅치 않고
하늘도 도와 주지않고
그래 선운사에서 풍천장어만 묵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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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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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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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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