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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유조와 어미성조 입니다.
한2년 묵은 묵은지네요.
첫사진부터 먹이를 주기위해 성조가
먹잇감을 물고온후 떨어지는 장면까지 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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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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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웅님의 댓글

  죄송스럽읍니다.
산사진에...새라서요.ㅋㅋ
하지만 산...새....둘다 한글자는 공통점이네요.
오랜 기다림과 혼자만의 고독한점도 같을 것입니다.
다음엔 산사진 하나 올려 보겟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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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ㅎㅎㅎ 죄송 이라뇨?
이곳은 말 그대로 자유갤러리 인데요....
너무 편식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지요.
색다른 사진이라도 좋으니 자주 들러셔서 부담없이 놀다 가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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