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작성자 정보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6.22 11:55 컨텐츠 정보 4,060 조회 2 댓글 목록 본문 저는 칼바위에 있을때 박민기님께서는 포대능선에 계셨던것겉습니다. 칼바위에서는 6월 21일 이장면이상은 보여주질 안더군요. 박민기님은 어떠셨을지? 추천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2 12:27 전 신선대에 있었습니다. 스케치용 디지털을 안가지고가서... 그것도 무게라고.... 한 10초 정도 잠깐 열어 줬던것 같았는데... 무슨수로...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6월22일)도 올랐는데 넌 심하게 피어버려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전 신선대에 있었습니다. 스케치용 디지털을 안가지고가서... 그것도 무게라고.... 한 10초 정도 잠깐 열어 줬던것 같았는데... 무슨수로...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6월22일)도 올랐는데 넌 심하게 피어버려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윤경수/엔제로님의 댓글 윤경수/엔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3 20:44 가실때 살포시 손좀 잡아주세요.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가실때 살포시 손좀 잡아주세요.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2 12:27 전 신선대에 있었습니다. 스케치용 디지털을 안가지고가서... 그것도 무게라고.... 한 10초 정도 잠깐 열어 줬던것 같았는데... 무슨수로...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6월22일)도 올랐는데 넌 심하게 피어버려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전 신선대에 있었습니다. 스케치용 디지털을 안가지고가서... 그것도 무게라고.... 한 10초 정도 잠깐 열어 줬던것 같았는데... 무슨수로... 고생 많았습니다. 오늘(6월22일)도 올랐는데 넌 심하게 피어버려서 그냥 내려 왔습니다.
윤경수/엔제로님의 댓글 윤경수/엔제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23 20:44 가실때 살포시 손좀 잡아주세요.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가실때 살포시 손좀 잡아주세요. 저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