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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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토요일 폭설이 내린날 ....택시타고 흘림골을 갔지만 통제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계령까지 갔지만 ...하염없이 내리는 눈발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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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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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의 댓글

 
박샘!  잘 지내시죠?
왕성한 활동에 부럽기도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쪽엔 눈가루 구경도 못하네요.
골고루 좀 내려주면 안되는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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