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아침 작성자 정보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01.22 08:31 컨텐츠 정보 8,347 조회 10 댓글 목록 수정 삭제 본문 2007년5월 PANTAX645 45mm HUJI Velvia50 상하 트리밍 추천 관련자료 댓글 10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0:47 세량지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환상입니다. 세량지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환상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4:18 내년 봄 한번 내려가 보시길.... 내년 봄 한번 내려가 보시길....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4:53 언제 우리동네까정 오셨다요.......울 집서 20분거리인데 하도 소문이나서 저도 작년에 첨가봤다는..... 언제 우리동네까정 오셨다요.......울 집서 20분거리인데 하도 소문이나서 저도 작년에 첨가봤다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4:56 ^^*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연락이라도 할껄? 광주대학(?) 근처에서 모텔 찾느라고 무지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연락이라도 할껄? 광주대학(?) 근처에서 모텔 찾느라고 무지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4:58 올 봄에는 617로 들이 대보시기를.......이곳이 일칠이 화각이 좋습니다......180 이상이 좋긴한데 트리밍할폭잡고 대시면 될듯합니다. 올 봄에는 617로 들이 대보시기를.......이곳이 일칠이 화각이 좋습니다......180 이상이 좋긴한데 트리밍할폭잡고 대시면 될듯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5:01 너무 멀어서 한번 다녀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빠져 나오는데두 넘 시간이 많이 걸리구... 올해는 유명 포인트가 아닌 명산 중 새로운 포인트 탐사해 보려 합니다^^* 너무 멀어서 한번 다녀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빠져 나오는데두 넘 시간이 많이 걸리구... 올해는 유명 포인트가 아닌 명산 중 새로운 포인트 탐사해 보려 합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20:50 저도 딱 한번 답사했습니다 저수지 뚝이 삼열로 꽉 차더군요 사람많은곳은 요즘은 자주 안갑니다^^ 저도 딱 한번 답사했습니다 저수지 뚝이 삼열로 꽉 차더군요 사람많은곳은 요즘은 자주 안갑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7:12 세량지의 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물안개와 산벗나무가 있는 세량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세량지의 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물안개와 산벗나무가 있는 세량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6 일찍 서 있지 않으면 앞자린 들어 가지도 못하죠. 머리 치워라고 야단이니... 저야 먼 지역이라 전날가서 모텔서 자구 이장에게 바리케이트 열쇠를 받아 가장 먼저 들어가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젠 즐기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일찍 서 있지 않으면 앞자린 들어 가지도 못하죠. 머리 치워라고 야단이니... 저야 먼 지역이라 전날가서 모텔서 자구 이장에게 바리케이트 열쇠를 받아 가장 먼저 들어가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젠 즐기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6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 오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0:47 세량지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환상입니다. 세량지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환상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4:18 내년 봄 한번 내려가 보시길.... 내년 봄 한번 내려가 보시길....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4:53 언제 우리동네까정 오셨다요.......울 집서 20분거리인데 하도 소문이나서 저도 작년에 첨가봤다는..... 언제 우리동네까정 오셨다요.......울 집서 20분거리인데 하도 소문이나서 저도 작년에 첨가봤다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4:56 ^^*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연락이라도 할껄? 광주대학(?) 근처에서 모텔 찾느라고 무지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연락이라도 할껄? 광주대학(?) 근처에서 모텔 찾느라고 무지 애를 먹었었던 기억이...
송영주/주이스님의 댓글 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14:58 올 봄에는 617로 들이 대보시기를.......이곳이 일칠이 화각이 좋습니다......180 이상이 좋긴한데 트리밍할폭잡고 대시면 될듯합니다. 올 봄에는 617로 들이 대보시기를.......이곳이 일칠이 화각이 좋습니다......180 이상이 좋긴한데 트리밍할폭잡고 대시면 될듯합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2 15:01 너무 멀어서 한번 다녀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빠져 나오는데두 넘 시간이 많이 걸리구... 올해는 유명 포인트가 아닌 명산 중 새로운 포인트 탐사해 보려 합니다^^* 너무 멀어서 한번 다녀오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빠져 나오는데두 넘 시간이 많이 걸리구... 올해는 유명 포인트가 아닌 명산 중 새로운 포인트 탐사해 보려 합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2 20:50 저도 딱 한번 답사했습니다 저수지 뚝이 삼열로 꽉 차더군요 사람많은곳은 요즘은 자주 안갑니다^^ 저도 딱 한번 답사했습니다 저수지 뚝이 삼열로 꽉 차더군요 사람많은곳은 요즘은 자주 안갑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7:12 세량지의 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물안개와 산벗나무가 있는 세량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세량지의 봄을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물안개와 산벗나무가 있는 세량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6 일찍 서 있지 않으면 앞자린 들어 가지도 못하죠. 머리 치워라고 야단이니... 저야 먼 지역이라 전날가서 모텔서 자구 이장에게 바리케이트 열쇠를 받아 가장 먼저 들어가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젠 즐기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일찍 서 있지 않으면 앞자린 들어 가지도 못하죠. 머리 치워라고 야단이니... 저야 먼 지역이라 전날가서 모텔서 자구 이장에게 바리케이트 열쇠를 받아 가장 먼저 들어가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젠 즐기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6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고향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