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 기다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1.01 13:24 컨텐츠 정보 5,711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갈데도 마땅치 않고 하늘도 도와 주지않고 그래 선운사에서 풍천장어만 묵고 왔습니다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5:29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9:13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2 23:13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51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5:29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선운사의 가을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습니다. 가을단풍에 목말라하던 사진가에게는 황홀하기만 한 장면입니다.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만 하는 단풍의 갈증을 이 한장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신선한 작품공유 감사합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1 19:13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4-5일 있으면 좋겠군요. 풍천장어 혼자 드시니 맛 나던가요? 혹여, 엉뚱한데 힘 쓰시지 마시길....ㅋㅋㅋ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2 23:13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차분한 아침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시골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줄곳 시골에.... 가을사진 욕심을 저버렸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03 07:51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수채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입니다.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멋진 풍경은 있는 듯 합니다..